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대 갈등 (문단 편집) === [[러시아]] === 2022년 [[블라디미르 푸틴]]의 승인하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러시아]]에서도 반전을 주장하는 젊은 세대와 진전을 주장하는 중노년 세대간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14507393?OutUrl=naver|관련 기사 1]]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3141543572895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U|관련 기사 2]] [[러시아]]에서는 이미 옛 [[소련]] 시절의 공산주의를 경험한 적이 있는 중노년 세대들과 1991년 소련 해체와 러시아연방 및 독립국가연합(CIS) 출범 이후 태어난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소련에 대해서 아는 여부는 물론 공산주의를 경험하지 못한 차이 때문에 갈등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30년이 지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게 되면서 반전, 반(反) 푸틴을 외치는 젊은 세대와 진전, 친(親) 푸틴을 외치는 중노년 세대들 사이에서 갈등이 격화되었고 심지어는 부모와 자식들까지로 갈등이 격화되어서 의절하거나 가출하는 등의 일들이 속출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과 모바일, [[유튜브]] 등으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알게 되었던 젊은 세대와 TV와 언론 등을 통해서 소식을 듣는 중노년 세대들 사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반전과 진전으로 갈등이 격화되었다. 반전을 주장하는 일부 젊은이들은 러시아의 동맹국인 [[벨라루스]]를 제외한 [[조지아]] 등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경험이 있는 나라나 다른 유럽 국가로 가는 등 조국을 등지며 떠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진전을 주장하는 중노년 세대들은 [[소련]] 시절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영역에 속해있고 우크라이나도 1991년 독립하기 이전까지는 소련땅이었다는 인식이 짙어서 이번 침공에 대해서도 호의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련의 해체를 아쉬워하고 불만을 품고있는 푸틴의 의사를 공감하기도 하면서 1991년 독립 이전 소련에 속했던 우크라이나의 회귀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